63. 동백동산 주민모니터링단(세밀화 1차-4차)
2017-04-25 동백동산 주민모니터링단(세밀화 1차) 주민모니터링단 세밀화 첫시간... 강사선생님은 우연순선생님으로 참여환경연대 활동가 및 숲해설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숲놀이를 하면서 활동하시는 분입니다. 세밀화이기에 더 걱정이라 하니 오히려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림을 배우는게 더 좋다는 선생님 말씀에 모두들 용기를 얻고 첫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선생님이 그린 그림을 [...]
2017-04-25 동백동산 주민모니터링단(세밀화 1차) 주민모니터링단 세밀화 첫시간... 강사선생님은 우연순선생님으로 참여환경연대 활동가 및 숲해설사로서 아이들과 함께 숲놀이를 하면서 활동하시는 분입니다. 세밀화이기에 더 걱정이라 하니 오히려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림을 배우는게 더 좋다는 선생님 말씀에 모두들 용기를 얻고 첫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선생님이 그린 그림을 [...]
2017-04-06 동백동산 주민모니터링단(탐방 1차) 3월의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드디어 주민모니터링단 첫모임!! 밖에 비가 제법 쏟아져서 오늘은 식물에 관한 이론 수업을 하기로 하고.. ‘식물은 어떻게 생겼을까’ 주제로 수업 시작~ 이론을 마치고 비가 와도 동백동산에 들어가자는 의견에 모두 노란 비옷을 입고 동백동산으로 [...]
2017-06-17 ~ 2017-06-18 2017년 선흘주말장터 (3회차) 6월 17일 3차 선흘주말장터가 열렸습니다. 6월에는 수확한 농산물이 많아 다양한 상품들이 들어오지 않을까 기대하며.. 장터 당일이 되자 알이 굵은 매실과 길쭉한 가시오이, 무농약 비트와 단호박, 메밀쌀과 비자기름, 선흘산 보리와 콩으로 만든 미숫가루까지 상품 판매 매대가 가득 채워져 [...]
2017-06-29 주민교육(1차) - 1차산업을 넘어 6차산업으로 비가 오는 6월의 끝.. 주민들과 오랜만에 주민교육을 했다. 1차 농업, 3차 관광에 이어 우리가 앞으로 지속가능을 위해 시작해야 할 6차 산업에 대해 이해를 돕고, 실제 제주에서 알아주는 물뫼힐링팜을 운영하고 있는 분을 강사로 모셨다. 강사님이 [...]
2017-06-19 2013년부터 매년 주민들과 함께 한 선진지견학..올해는 강원도 강릉, 양구, 인제로 견학지를 정하고 김포에 도착, 첫번째 장소인 강릉으로 향했다. 강릉의 '경포가시연습지'.. 강원도 강릉시 운정동 670에 위치하고 있고 생태 습지공원으로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연꽃’과 신비의 꽃 ‘가시연’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지금이 연꽃이 [...]
2017-05-27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치뤄지는 에코파티..사전 예약으로 접수된 여행자 50명과 (사)제주자원식물황칠사업단의 국제 대지의 날,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행사 참가자 100명이 함께 하는 풍성하고 활기찬 축제가 선흘곶 동백동산에서 열렸습니다. 파티에 오실 손님들께 드리는 작은 선물 동백핀과 꽃팔찌 센터 건물안에서는 [...]
2017-05-08 5월 8일 선흘1리 어버이날 큰잔치..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을의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세요..
2017-04-08 청소년 동굴탐험대(1차) 청소년환경교육을 시작으로 푸른나래 친구들과의 만남.. 올해는 모험을 해보기로 하고 지역에 있는 동굴의 생물조사를 하기로 했다. 오늘은 오리엔테이션으로 각자 자기소개의 시간.. 다음은 지질해설사의 강의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대해 기본 정의와 특징에 대해 공부를 했다. 공부를 마치고 세계자연유산센터로 이동해서 제주의 형성과정과 용암동굴에 [...]
2017-04-17 선흘기억저장소(1차) 마을을 기억하는 사진학교 “ 선흘기억저장소” ‘마을을 기억하는 사진 학교’는 선흘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사진학교입니다. 마을의 곳곳을 다니며 마을이야기 속 추억의 장소를 사진으로 담아 사진집을 만들고 변화해가는 마을을 되돌아 보고 자신의 삶을 표현하는 작업을 통해 또 다른 [...]
2017-01-24 봄햇살처럼 따스한 햇살이 너무나 좋게 센터에 비춰주고 있다. 어제까지는 날씨가 춥고 눈발이 날려 오늘 행사에 큰 걱정이 없었는데 이렇게 날씨가 좋으니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그래도 밭일을 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이런 날 언능 귤을 따야하니 한편으로는 손님이 없으면 어떠리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