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9
협동조합위원장의 진행으로 원탁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두가지 주제를 가지고 첫 토론이 시작되었고 각테이블마다 진지한 토론이 진행되었고 20여분 토론 후 각 테이블 마다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의견 발표나 토론의 시간은 주민들의 진지함을 느끼수 있는 그런 시간이였다.
협동조합의 마지막 원탁회의라 하지만 항상 마지막은 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마을 또한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 더
방향성을 가지고 더 힘차게 차근차근 나 갈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공동의 목표를 설정 했듯.. 그 뜻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