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30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점지원지역,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및 상호 정보 공유를 위해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지자체, (사)생태관광협회, 제주생태관광협회, (주)제주생태관광, 선흘리 주민들이 모였다. 동백동산 탐방을 시작으로 마을의 숨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모두 밟히는 낙엽소리에 귀를 기울이 듯 토론회장에서는 모든 분들이 마을 어르신들과 청년, 부녀회에 귀를 기울여 주신다.
무엇보다 마을이 행복하고 자연이 보존되는 것이 가장 중요 한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 생태관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