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동안 요리사 삼촌분들의 제주 삶이 듬뿍 담긴 요리를 배웠기에 그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 엄마작가들이 손수 준비한 음식을 가져와

삼촌들께서 맛나게 드시고 축하메세지를 전하며 도담도담 이야기를 나누었다.